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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코로나19’ 위험지역 아동에게 긴급지원성금 후원
관리자 ( mjadmin ) | Date : 2020.03.05 | Hit : 22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진화되지 못하며 지역사회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의 관심에서 비교적 소외되고 있는 취약 아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명륜진사갈비는 2020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인 2월 기부금액 약 47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아동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식사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생활비 부족으로 마스크를 사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는 최근 감염우려로 인해 각종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들이 운영중단되면서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고립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지원키트(식품 및 감염예방용품)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륜진사갈비는 앞서 지난 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으며 기부금 1억원과 지난 1월 기부캠페인의 후원금인 약 27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해당 기부캠페인은 올해부터 할인판매 및 무료제공 등의 목적으로 발행하는 모든 쿠폰에 후원금을 책정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지정된 후원금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사 관계자는 “본사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각 지역 가맹점주분들과 협조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가 언제 종결될지 모르는 만큼 2월 기부캠페인 후원금을 대구·경북지역 아동들의 긴급지원에 보태어 어려운 일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명륜당은 전국 522개 가맹점의 1개월 임대료 전액을 본사차원에서 지원하며, 가맹점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소식과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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