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작성일 : 2026.01.14
명륜진사갈비 매장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사진=명륜진사갈비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프리미엄 주거 지역 몽키아라(Mont Kiara)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진출은 필리핀·태국에 이어 진행된 동남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외식 시장 내 K-바비큐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몽키아라점은 고급 주택과 국제학교, 외국인 거주 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한다. 때문에 구매력이 높은 현지 고객과 한국 교민층이 주요 방문객이다. 매장이 입점한 ‘1 Mont Kiara(1MK)’는 현지 대표 복합쇼핑몰로, 날씨나 주차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 단위 고객이 편히 방문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
명륜진사갈비는 한국 본사의 검증된 레시피와 공급망을 그대로 적용해 숯불돼지갈비의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잡채, 불고기, 닭갈비, 떡볶이, 튀김, 후식(아이스크림·팥빙수) 등 한식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셀프바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지에서는 “셀프바만으로도 완성된 한 끼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말레이시아의 가족 중심 외식 문화를 고려해 키즈룸(TV·도서·게임기) 을 마련했고, 약 100평 규모의 쾌적한 공간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 중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한국 전통의 따뜻한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조화시켜, ‘현지 속의 작은 한국’을 구현했다.
명륜진사갈비는 몽키아라점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쿠알라룸푸르 주요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말레이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한식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K-푸드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몽키아라점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한국 외식 문화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현지 식문화에 맞춘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전략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병행,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태국·베트남·중국·라오스·인도네시아 등 7개국 진출을 완료했으며, 태국에서는 대형 유통기업과 합작회사(JV) 설립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출처 : 이지경제(https://www.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