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서울암사점 원종민 대표가 지난달 30일 암사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금 1,875,125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종민 대표는 관내 저소득층을 후원하기위해 명륜진사갈비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 암사점은 원종민 대표가 운영하는 매장 중 5번째로 기부릴레이에 참여한 매장으로, 서울 상도점, 시흥 은계점, 서울 석수역점, 삼송 신원점이 이미 기부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해당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전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당일 매출의 50%를 기부하는 명륜진사갈비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서울암사점은 기부릴레이 46호점에 이름을 올렸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1월부터 5개월째 전국 가맹점에서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서울암사점 원종민 대표는 “기부릴레이를 이어가며 여러 지역에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며 “선행을 베푸는 마음이 습관이 되어가고 여러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암사1동 양미량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암사1동에 관심과 사랑으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이 꼭 필요하신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종민 대표는 운영하는 명륜진사갈비 5개 매장(서울 상도점, 시흥 은계점, 서울 석수역점, 삼송 신원점, 서울 암사점)에서 기부릴레이를 진행한 것과 더불어 ‘명륜진사갈비 코로나19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등에 참여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선행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