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8일 방영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명륜진사갈비에서 봄맞이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돼 이목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신발 벗고 돌생포맨’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는 4명의 메인MC와 회차별로 다양한 게스트가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네 사람이 고기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된 명륜진사갈비에서 다양한 고기 종류와 프리미엄 샐러드바를 즐기며 풍요로운 회식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륜진사갈비는 최근 배우 남궁민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 출시와 함께 명륜진사갈비를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고기테마파크’로 표현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에 따르면, ‘후려페퍼 스테이크’는 후추 시즈닝을 고기 위에 듬뿍 올려 입안 가득 퍼지는 후추의 풍미가 특징으로,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 먹는 방법이 기존 고깃집과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 함께 올라간 가니쉬와 샐러드 바에서 스테이크 소스 및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취향에 따라 플레이팅해 즐길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고기테마파크로 변모한 명륜진사갈비와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륜진사갈비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꾸준한 메뉴 개발과 만족도 개선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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