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버전 리뉴얼 이후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명륜진사갈비’는 2023년 11월 기준 2개 이상 가맹점을 운영하는 실제 점주 비율 약 30%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다점포를 운영하는 실제 점주는 서울DM점, 평택ST점, 서울BM점, 평택JS점, 서울SS점 다섯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점주도 인천YH점, 경기PC점, 경기DW점, 경기SG점, 서울 DR점을 운영, 다점포 160개점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최근 수험생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가맹점과 연결지어 매출을 올려줄뿐 아니라 모든 이벤트를 가맹점 부담없이 가맹본사가 전액을 부담한다.
이러한 이유들이 믿고 여러 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실제 점주들이 덧붙였다.
더불어 예비 점주를 위해 대출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점포개발 지원 및 신용도에 따라 한도는 상이하지만 창업 대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창업설명회 참석 후 본계약 완료 시, 가맹점 오픈 후 1천만원을 지원한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다점포를 운영하는 점주들은 친인척 운영, 가족 운영, 지인 운영 등으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실제 운영하는 점주,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로 높은 다점포율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다점포를 희망하는 기존점주들의 문의도 많아진 추세"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