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6.25 전쟁일을 기억하며

명륜진사갈비가 서울강동구청점에서 점주님과 함께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호국영웅,

6.25 참전유공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숯불돼지갈비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드렸습니다.

이번 참전유공자 식사대접 행사는

6.25전쟁 75주년을 기억함과 동시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의 감사한 마음을 담았는데요.

명륜나눔봉사단과 서울강동구청점 점주님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직접 갈비와 고기를 구워드리고

편안한 식사가 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쌈도 싸드리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며

뿌듯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매년

6.25 전쟁일, 8.15 광복절 등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일에

나라사랑과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명륜나눔봉사단의

나라사랑 사회공헌 캠페인이

더욱 널리 퍼져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