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MBN 뉴스에

명륜진사갈비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명륜나눔봉사단’이

초복을 맞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의 쪽방촌에서 진행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봉사’ 활동이 보도되었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9년부터 꾸준하게

상계동 쪽방촌 홀몸 어르신들을과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도시락 나눔 및 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에는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사랑의 도시락 나눔봉사’를 위해 명륜나눔봉사단 20여명이 모였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나눔을 드리는 기분 좋은 일이기에

명륜나눔봉사단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돼지갈비를 조리하고 포장하였는데요.

거기에 각종 반찬과 따뜻한 밥까지 같이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준비한 갈비도시락은

장마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는 고급우산과 수건 세트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방석과 아이스크림까지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륜나눔봉사단원들이 상계동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집집마다 직접 들러 전달 드렸는데요.

어르신들께서 매번 와줘서 고맙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더욱 뿌듯하고 뜻깊은 나눔봉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30여 집을 직접 돌며 명륜의 따뜻한 정이 담긴

사랑의 도시락을 전부 드린 후 사랑의 도시락 나눔봉사가 종료되었는데요!

먼저, 더운 날씨 속에도 열심히 봉사에 참여해주신

상계동 인근 지역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

서울 월곡점 강서현 대표, 서울 도봉산점 한명산 대표,

서울 면목점 김희점 대표와 자녀, 서울 중계점 김종철 대표 부부,

의정부 신곡점 김준섭 대표, 의정부 회룡역점 윤지미 대표,

남양주 별내점 김미정 대표 부부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명륜나눔봉사단은 계속해서 소외계층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명륜나눔봉사단의 많은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