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6일~6월9일 4일동안

명륜진사갈비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명륜 환경지킴이’들이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와

광안리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모래 전시물은 6월 9일까지 계속 전시되고 있고,

6월 1일부터 해수욕장도 개장을 하여

해운대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었어요!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한여름을 방불케 할 만큼의 많은 인파가

해수욕장을 찾고 있습니다!

해운대를 찾은 많은 관광객분들이

쓰레기를 버리러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도록

명륜진사갈비에서 수거하는 명륜 쓰레기통을

해변 길목 곳곳에 비치했습니다.

명륜 환경지킴이들이

구간을 나누어 해수욕장을 돌며

모래사장 곳곳에 버려진

해양 쓰레기들을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해운대와 함께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광안리 해수욕장과

송정 해수욕장에도 방문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 하였을 때도 기쁘지만,

더욱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명륜 환경지킴이들을 보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이 줄었을 때 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날개 짓이

무한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하며,

명륜진사갈비는 계속해서 달려가겠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전국 곳곳의

지역 축제와 주요 상권,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세대를 위해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명륜진사갈비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